사람에게는 낮과 밤이 있습니다. 낮은 일을 하는 시간이요, 밤은 휴식과 충전을 위한 시간입니다. 이런 지극히 평범한 진리가 있음에도 현대인들은 낮에도 잠자고 밤에는 낮처럼 일을 합니다. 이런 생활을 하다보면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게 되고 이는 건강의 악화로 이어집니다. 사람은 잠을 자면서 단순하게 잠만 자는 게 아닙니다. 잠을 자면서 우리 몸의 장기들은 휴식과 충전을 취합니다. 이렇게 우리 몸이 휴식과 충전을 한 후에라야 활발히 그 기능들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잠을 자다보면 꿈을 꾸게 됩니다. 현대과학이 아직 꿈에 관해 그 원리나 명확하게 풀어낸 것은 없지만 꿈은 우리의 생활과 이래저래 관련이 있습니다. 성경 속 인물 요섭은 꿈을 잘 해석해서 에급의 총리대신이 되고 가뭄을 잘 이겨내고 나라를 잘 다스..
생활돋보기
2018. 4. 24.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