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은 가지고 다니는 컴퓨터입니다. 휴대가 그만큼 편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보니 일반 pc에 비해 사양이 조금 떨어지지만 최근엔 기술의 발달로 무척이나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노트북은 업그레이드에 어느정도 한계를 지닙니다. 특히 게임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그래픽카드는 생명과도 같습니다. 그런데도 컴퓨터 부품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자신의 그래픽카드가 뭔지 어느 정도 사양인지 어떤 종류인지 아예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픽카드 구입할 때 분명히 종류를 들었는데 익숙하지 않은 용어라서 기억에서 금방 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부품을 일일이 뜯어 보거나 구입처에 문의해서 그래픽카드를 알아봤는데 요즘에는 금방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 노트북 그래픽카드 보는법 알아보겠습니다. 방법..
생활돋보기
2017. 5. 9.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