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현실세계의 반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현대과학이 꿈은 왜 꾸는 것이며 꿈은 또 어떤 의미나 상징성이 있는 것인지 속시원하게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꿈이라는 세계는 신비스러운 세계입니다. 꿈의 세계는 참으로 신기하기만 합니다. 어떤 날은 꿈이 어찌나 생생하던지 그 꿈을 꾸고 난 다음날 이상한 기분에 내내 찜찜합니다. 또 어떤 날은 꿈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어젯밤 도대체 꿈을 꾼 것인지, 어떤 꿈을 꿨는지 도대체가 알 길이 없습니다. 꿈을 꾸고 나면 꿈해몽을 합니다. 그런데 꿈은 잘 해석하고 좋게 받아들이면 긍정적인 플러스 흐름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행운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거나 꿈해몽을 무시한다면 길운이 왔을때 이를 놓치기 쉽습니다. 따라서 꿈에 ..
생활돋보기
2018. 5. 13.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