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유방에서 딱딱한게 만져집니다. 이상해서 몇일 동안을 고민하다가 병원을 찾았다가 청천벼락 같은 소리를 듣게 됩니다. 다행스럽게도 초기라 쉽게 치료할 수 있었지만 조기진단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안습니다. 암이란 세포는 원래 정상세포였습니다. 그랬던 것이 어떤 계기로 암세포로 변화한 것입니다. 암세포가 무서운 것은 정상세포의 변종이라 성장도 빠르고 전이도 잘돼서 위험합니다. 모든 병이 그렇지만 특히 유방암은 증상을 바로 알고 초기에 자가진단을 통해서 발견하면 완치확률이 매우 높은 질환입니다. 여성들에게 어느날 불청객이 찾아옵니다. 바로 유방암이란 존재입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유방암은 자신이 직접 가슴을 만져보면서 진단을 해볼 수 있습니다. 유방암 자가진단법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건강돋보기
2017. 7. 22.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