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을 위해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열심히 적습니다. 온갖 좋은 문장으로 예쁘게 적어 제출합니다. 취업 면접에서 면접관이 자기소개서를 읽다가 갑자기 얼굴 표정이 안좋습니다. 그곳에는 오타가 있었던 것입니다. 자기 소개서에 오타가 있는지 없는지 미리 살펴볼것을 그랬나 후회해 보았지만 이니 때는 늦었습니다. 이처럼 자기소개서나 이력서를 제출할때 또는 공문서를 관공서에 제출할때 오타검사기 한번쯤은 꼭 돌려보시기 바랍니다. 직장인이라면 회사에서 여러가지 문서를 제출합니다. 그런데 오타가 있는 문서를 결재를 받으려고 상사에 내밀면 직장상사의 표정이 안좋습니다. 글자하나 잘못 쓰서 이런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서뿐만이 아니라 한국인이라면 우리말과 글을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평소 오타검사기를 이용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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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26.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