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희준&정종준, 포스부터 남다른 콤비의 출동!

초반에 선보인 병원액션! 또다시 보여줄지 궁금증 자극

김민기 혼내기 위해 정의의 사도 이희준&정종준이 뭉쳤다!

이희준 정종준 막강 콤비들의 대활약에 주목!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연출: 임태우 | 극본: 김운경 | 제작: 드라마 하우스)에서 지난 3회에 이어 이희준과 정종준이 병원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유나의 거리


 
회가 거듭되면서 재미는 물론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과 우리들의 삶을 대변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에서 이희준, 정종준이 콤비가 되어 김민기를 혼내 줄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다세대 주택에 함께 사는 서유정에게 폭력을 행사한 김민기에게 복수 하기 위한 것.

지난 방송에서 폭력을 행사해 미선(서유정 분)을 병원에 입원 하게 만든 장본인 민규(김민기 분)에게 유나(김옥빈 분)를 대신해 복수에 나선 창만(이희준)에 이어 오늘 방송에서는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는 장노인(정종준 분)까지 합세해 두 번째 복수를 하게 되는 것.

지난 3회에서도 한사장(이문식 분)을 대신해 망치라는 깡패가 입원한 병실로 찾아가 그를 혼내 준 적이 있었던 장노인은 이번에도 다세대 주택 큰 어른답게 자신의 식구들을 괴롭히는 사람들을 보고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의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당시 창만은 병실 밖에서 망을 보았고 장노인은 가위로 망치의 그곳(?)을 위협하며 두 사람의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3회 방송을 접했던 시청자들은 “환상의 콤비다”, “재미있어 짱짱!”, “장노인 포스에 창만의 싸움 실력이 합해지니 당할 자가 없구나!”, “신예 콤비 탄생인가?! 요 조합이 은근 재미나고 좋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두 콤비를 응원하는 등 그들의 활약을 또 보고 싶다는 의견을 쏟아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때의 응원에 힘입어 이번에도 두 콤비가 정의를 위해 나섰다. 바로 미선에게 폭력을 행사한 민규의 그곳(?)을 위협하기 위해서다. 이 사실을 미리 접한 미선은 민규에게 연락해 빨리 대피하기를 권하는 장면도 예고편에 함께 담겨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더해지고 있다.

과연 이번에는 정종준, 이희준 콤비가 김민기의 그곳(?)을 위협 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 되고 있는 가운데, <유나의 거리>는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가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작품으로 매주 월,화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