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력밥솥 밥하는법 꿀팁 완벽정리

우리민족은 오랫기간 밥을 먹고 살아왔습니다. 쌀과 밥은 우리의 주식입니다. 오랜 역사만큼이나 밥을 잘 짓는 노하우가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여러가지 전자제품의 발달로 예전보다 밥하기가 한결 수월해졌고 보다 맛있는 밥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압력밥솥에서 하는 밥이 맛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압력밥솥 밥하는법 꿀팁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압력밥솥 밥하는법 그다지 어렵지 않기 때문에 한번만 봐 두시면 금방 따라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압력밥솥 밥하는법 몰라 당황했던 기억이 새록새롭 납니다.

 

압력밥솥 밥하는법 접기밥솥 과는 방법이 조금 다르기 때문입니다. 전기밥솥만 사용해봐서 일반 압력밥솥으로 밥을 지으려고해보니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입력밥솥 밥하는법 그다지 어렵지 않더라구요.

 

전기밥솥 밥하는법 압력밥솥 밥하는법 큰 차이가 있는건 아니지만 확실하게 잘 모르는분들을위해서 오늘은 꿀팁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압력밥솥 밥하는법 잘 익혀서 맛있는 밥 지어서 즐기 드시기 바랍니다.

압력밥솥 밥하는법 꿀팁 사전준비가 중요

압력밥솥 밥하는법 먼저 사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압력밥솥 고무패킹 상태가 무척 중요합니다. 따라서 오래된 압력밥솥을 새걸로 교체하는게 좋습니다. 주기적으로 고무패킹 교체해주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압력밥솥 밥하는법 꿀팁 쌀 씻을때 첫번째 물은 버려야

압렵밥솥 밥하는법 중에 쌀 씻는게 첫걸음입니다. 쌀을 씻을때 첫번째 물은 쌀의 독성을 빼주기 위해 그냥 버리는게 좋습니다. 두번째 물은 찰찰 비벼서 깨끗하게 씻어주면 됩니다. 이렇게 하시면 뽀얀 물이 나옵니다.

세번째 네번째부터는 살살 씻어주는데 이 때 나오는 물을 쌀뜨물 요리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된장찌개 김치찌개 미역국 등 다양한 국물 요리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압력밥솥 밥하는법 꿀팁  쌀을 깨끗하게 씻어라

압력밥솥 밥하는법 꿀팁은 물조절부터 시작됩니다. 우선 밥을 짓기 위해 쌀을 깨끗이 씻어 줍니다. 쌀을  씻다보면 쌀물이 나오게 됩니다. 그냥 버리지 마시고 다음 요리를 위해 쌀뜨물 받아놓는 것은 센스입니다.

압력밥솥 밥하는법 꿀팁 물조절 평소보다 살짝 더 넣어줘야

압력밥솥 밥하는법 물조절과 불조절 시간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물 조절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물 넣는 것보다 살짝 더 넣어줘야 윤기가 납니다.

압력밥솥 밥하는법 꿀팁 물조절 손가락 다 잠길 정도로

압력밥솥 밥하는법 중에 가장 중요한 게 물조절입니다. 쌀의 양에 따라 다르지만 4인 기준 물은손가락이 다 잠길정도이고 손등이 시작되기 전까지 맞추시면 됩니다.

압력밥솥 밥하는법 꿀팁 물은 잘 맞춰야 해요

깨끗하게 씻은 쌀은 물을 맞춰서 잘 넣어 주어야 합니다. 물을 어느정도 맞춰야할지 헷갈릴때에는 무조건 손등 접히는 부분에 맞춰주면 됩니다. 보통 쌀 50g~16g이 1인분이라면 3인분 정도까지는 그보다 살짝 아래, 4~5인분은 접히는 부분 가운데쯤 그 이상 밥을 할때는 그보다 아주 조금 윗쪽에 맞춰서 넣어주고 있습니다. 쌀의 몇배를 넣으면 딱맞다 그런게 없어 손과 눈으로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잡곡을 넣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병아리콩을 자주 먹고 있는데 불려 두었다가 물기만 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이렇게 밥할때 넣기만 하면 맛있는 영양밥이 완성됩니다.

압력밥솥 밥하는법 꿀팁 뚜껑은 밀착시켜 추 확인

쌀을 씻고 물을 맞췄다면 그 다음은 쌀을 다 넣은 압력밥솥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우선 뚜껑을 완벽하게 밀착시켜 닫은 뒤 추를 확인해야 합니다. 압력밥솥은 추가 가운데와 측면에 하나씩 있는데 어느 방향에도 기울여지지 않고 꼿꼿이 서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김이 새지 않습니다. 이 점 특히 유의해야 합니다.

뚜껑 손잡이도 한번 더 확인해야 합니다. 압력이 새지 않게 하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압력밥솥 밥하는법 꿀팁 뚜껑 딸칵 소리나도록 잘 닫아야

씻은 쌀은 물을 맞춰서 넣고 압력밥솥 뚜껑을 덮어주세요. 양손으로 잡고 뚜껑을 닫아 닫힘부분까지 살짝 밀어 딸칵 소리가 나면 압력밥솥 밥하는법 준비가 된 것입니다.

압력밥솥 밥하는법 꿀팁 처음엔 강불로 하다가 추가 짤랑거리면 약불로

압력밥솥 밥하는법 핵심은 물조절과 불조절입니다. 불조절 특히 중요합니다. 불조절 잘하려면 처음에 강불로 3~5분 가량 끓여주면 추가 짤랑짤랑거립니다.  그 이후 약불로 5분 정도 익혀주면 압력밥솥 밥하는법 끝입니다.

압력밥솥 밥하는법 꿀팁 가스렌지 올리기 전 압력추 확인

가스렌지 올리기 전에 압력 추 왼쪽 오른쪽 확인 다 하셔야 합니다. 왼쪽 추는 꺾여있지 않은지 오른쪽 추는 홈에 잘 맟줘서 끼워져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스불에 올려서 센불로 밥을 하기 시작합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칙칙칙칙 소리가 나기 시작하면서 추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춤을 추기 시작하면 30초간 기다렸다가 중불로 줄여 주세요. 중불에서 3분, 약불에서 3분 가량 그리고 불을 꺼 주시면 됩니다.

밥을 하자마자 급하게 바로 먹어야 할떄는 약불에서 5분 가량 밥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누룽지밥을 먹고 싶으면 약불에서 10분에서 12분정도 뭉근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압력밥솥 밥하는법 꿀팁  물조절 불조절 시간이 제일 중요

이렇게 강불로 약 3~5분 가량 끓여주다가 추가 짤랑짤랑거릴 즈음 거품을 내뱉습니다. 이 정도 되면 약불로 5분 가량 끓이면 끝입니다. 그런 다음 불을 끄시면 됩니다. 혹시 전기레인지를 사용하신다면 중불로 하시면 됩니다. 약불은 너무 약불이기에 권장하지 않습니다.

압력밥솥 밥하는법 꿀팁 화상 주의해야

바로 먹기 위해 추를 살짝 들떄는 화상을 입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뚜껑을 열때도 조심해야 합니다. 하지만 압력밥솥 밥하는법 꿀팁은 약불에서 뜸을 들이지 않고 3분~5분 가량 익힌 후 불을 끄고 15분 가량 불을 끈 상태로 그대로 두고 추도 열지 않은 상태도 그대로 두세요.

추를 열고 바로 압력을 빼주면 뜸이 덜 들어서 죽밥 같은 느낌이 들곤 하는데 그냥 뒀다가 밥솥 뚜경을 열면 밥냄새부터 고소해집니다.

압력밥솥 밥하는법 꿀팁 뜸을 잘 들여야 좋아요

이제 불을 끈뒤 뜸을 들여야 합니다. 대략 10분~15분 가량 그대로 놔둔 상태로 뜸을 들이고 압력밥솥을 열땐 추를 눕혀 줍니다. 이때 증기에 데일 수도있으니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또다른 방법은 15분~20분 가량 놔두면 김이 다 빠집니다. 추를 제쳐도 김이 새어나오지 않을때까지 놔뒀다가 압력밥솥을 열면 됩니다. 

압력밥솥 밥하는법 꿀팁 후기

압력밥솥 밥하는법 맛있는 밥을 만들기위한 포인트는 불조절 입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맛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쌀을 불려주는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현미밥을 하시는분들은 현미 잘 불리지않으면 너무 꼬들꼬들해서 먹기 힘듭니다. 

압력밥솥 밥하는법 꿀팁 전기밥솥 밥짓기와 차이점은? 

전기밥솥과는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맛이 확실히 다릅니다. 편하기는 전기밥솥, 맛은 압력밥솥입니다. 요즘은 전기밥솥도 잘 나와서 맛이 좋지만 역시 압력밥솥만큼 맛이 좋지는 않습니다. 

 

지금까지 압력밥솥 밥하는법 꿀팁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역시 압력밥솥 밥하는법은 조금 까다롭지만 밥맛이 좋습니다. 편리성을 따지면 전기밥솥이 훨씬 낫지만 밥의 맛을 생각한다면 역시 압력밥솥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압력밥솥 밥하는 요령 잘 익혀 가족에게 봉사해 보면 어떨까요. 압력밥솥에 밥을 지으면 맛있는 이유는 아마도 압력과 밥을 짓는 사람의 사랑과 정성이 들어가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압력밥솥 밥하는법 포스팅을 마칩니다. 그다지 어렵지 않으니 한번 도전해 보시면 금방 따라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어려워 보여도 자꾸 해보시면 쉽게 잘 지을 수 있습니다. 흔히 밥을 정성으로 짓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정성으로 지어 정성스럽게 먹어주면 건강도 알뜰살뜰 챙길 수 있습니다. 

오늘날은 밥짓기 정말 편리해졌습니다. 예전엔 아궁이에 불을 때서 일일이 밥을 지었으면 요즘엔 압력밥솥이 밥을 지어줍니다. 편리하기는 하지만 예전만큼 밥맛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성을 넣어준다면 밥맛도 훨씬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일 오늘 밥을 지을 일이 있다면 정성을 기울여 지으시고 밥을 드실때 밥을 짓은 사람을 생각하며 맛있게 먹어주는 센스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